**自書 모음**

**추읍산 산행**

산 찾는 나그네 2016. 8. 8. 20:30

 

 

 

 

신내천 여울목 졸졸 흘러 봄을 노래하니

천 변 버들강아지 봄 나들이 나왔네요.

추읍산 자락 생강나무 노랑옷 단장하고

산들 산들 봄바람 볼을 스칠적

쉬엄 쉬엄 오르노니 여기가 정상일쎄!

 

2014년3월23일 글 옮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