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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익 부부 사진**

산 찾는 나그네 2013. 7. 22. 23:45

 

    **행복도 새로워**    **이해인**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말자
    잊지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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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사양 하였건만 계속하여 함께하자는 배려 피할수없어"

    동행 하여 찾았던 선마을 에 서의 1박2일에 시간 짧은 시간도 아니요

    그렀타고 아주 긴 시간도 아니련만" 많은것을 보았고 느꼇기에

    아주 멀리 아주 오랜시간 여행을 다녀 온듯한 느낌!

    두분께서 배풀어 주신 따뜻한 정성 우리 부부에게 전달 되였기에

    오래도록 감사하며 기역 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