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근 친구 딸, 이날에 신부 현선 양이 신랑 이강현 군을 남편으로 맞으며 혼례식을 올리는 축복에 날, 산하 들녘 온갖 꽃들 예쁨을 뽐내지만 이날에 신부가 더욱더 아름다웠던 날, 코로나 오 미크론 영향으로 친구들 예전만큼 참석은 못 한가운데도 건강 잘 지켜온 친구들 축하를 전하기 위해 찾아와줬고 국중영 친구의 주례로 신랑:이강현 군과 신부:오현선 양이 부부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행복한 부부가 되기를 바라는 축복에 날이었네요. 사진 속에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박점자.최정균.친구가 참석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