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깊이 잠든 모습으로
고요함에 잠겨있던 너~(돌단풍)
따사로운 햇살이 너에 창문
노크하였느뇨?
부시시 눈 비비고 일어나며
미소짖는 어린 아이같아
나에마음 너에게 다가가니
봄이 왔어요.나에 귓전에 속삭이누나~
2014년3월1일 작성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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