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진모음**

**고광익 남미령님**

산 찾는 나그네 2013. 8. 25. 16:52

 

 

나에 아내를 위하여 귀한시간 내어 주시고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서

맛갈스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 준것 많으로도

감사 할 일인데 케익에다 식비까지 왠지 마음에 무거운 짐을지게 되였네요.

우리 부부에 뜻은 그게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아뭇든 호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마음속에 간직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