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등교시간 직전 바쁜 걸음으로 교문에 들어서던 것 처럼
2시가 조금 지나며 몇명씩 함께 들어오고 회계 김경임 총무 노트에 35명 접수
이여서 부천 김연순.성남 김민수 친구를 마지막으로 37명 참석"
3시부터 시간을 보며 기다렸으나 정담에 시간은 긑이없어 3시15분 초 간략하게 회의를 진행
구로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승진한 국중영 친구 와 김진채.유상열 친구등
재경동창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친구들 소개에 이어서 재경 오성근회장 인사말과
잠간 토론시간을 활용하여 한양현 초대 회장의 지적 사항으로 전 6대까지 회장중
초대 한양현.2대 김진성 회장 2명만 참석하고 3~4~5~6대 전임 회장들의 불참에대한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오늘로서 7대 오성근 회장 임기가 끝나고 8대 회장 선출을 해야하지만
봉사 를 하겠다고 나서주는 사람이 없었던터라
사전 조율로 오성근 회장이 8대 까지 이끌어가기로 하였기에 회장선출을 마무리~
건배로 공식 회의를 마무리하고 식전 1부에서 구이 안주로 식후 2부에서는
참치회와 김민수친구가 가져온 산낙지로 안주삼아 술 잔 나누고 행운권 추첨에 시간
그져 즐기기 위한 상품과 연금복권을 준비 했었던것"
문론 회장단과 총무단은 행운에 기회마져도 갖을 수 없었다.
노래방 기기를 사용 할 수 었었던터라 노래방으로 이동 여흥에시간
흔히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이 있듯 시간가는 줄 모루고 이어진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 하기에 오늘에 반가운 만남과 즐거움을
마음속 깊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헤여져야 했고 함께 했던 동창님들
그리고 이번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동창님들도 2015년 총 동창회 때 는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류근춘 친구가 보내온 화한**
**김경임 회계총무**
**오성근 회장 인사말 하필 눈 감는순간 사진이 찍혔네요**
**재경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건배**
**행운권 추첨에 시간**
**노래방에서 유흥에 시간**
**참석자 명단**
김경임.김연순.김영옥.김일순.김정애.양효순.이영순서울.이영순수원.임경자.
임길순.장숙자.정화자.최세희.
고광익.국중영.김계중.김길호.김민수.김상건.김진복.김진성.김진채.김진팔.
김형로.류상열.박용연.박하용.소갑식.오성근.유선종.이정호.장봉수.정회순.
최정균.최종환.한양현.조용길.(37명)
**협찬금만 전달하고 참석못한 친구**
장선자.김근석.노중한(3명) (총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