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의 가시를 탓하지 말고 자신이 그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듯 당신 주변에 성격이 까다롭거나 속이 좁은 사람이 있다면 그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모닥불처럼 대해보라.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모닥불을 쬐지만 지각없는 사람은 너무가까이 다가가 손을 데고는 모닥불을 탓한다. 쬐는 사람이 거리를 맞춰야지 모닥불은 움직이지 않는 법이다. 우리 삶에있어서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남을 탓하기전에 나에 잘못이 없었는지도 생각 해 볼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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