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몸의부종,뼈건강,불면증,혈액순환
손발이 저리거나 찬분,면역력증진
산후풍(산후증,산후통,아이를낫고.
몸조리를 못해 손발이 냉한데등)
간염간경화증, 골다공증, 기침, 마비, 근육통, 신경두통,
관절통통,타박상, 어혈, 복통등 여러 병증에 효과가 좋다.
약효는 모든 산후병의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타박상으로 어혈이 진것을 치료하고 산후에 몸이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봄에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참새혓바닥을닮았다고 하여 생강나무의
새순을 채취하여 작설차의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맛과 향이 일품이다.
1년 내내 채취할수 있으며 햇볕에 말려서
잘게 썰어서 달여 먹는다.
잎과 열매도 말려서 달여먹는다.
봄철에 연한 어린잎은 쌈을싸서 먹어도 좋다.
해열,소종의 효능이있으며 멍든피를 풀어주는 작용도한
말린가지를 30~50그램 정도를 200cc의 물을붓고 반으로 줄어들도록
달여서 하루3번 식후에 복용한다.
봄에 생강나무 어린잎은 장아찌 담그어 1년내 먹을수있다.
그윽한 향이 참좋으며.꽃과 잎, 잔가지로 담근효소도 일품이다.
??많이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무독성)??
산후풍의 명약
아이를 낳은뒤 나타나는 산후풍에도 여러가지 약초들이 많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수있는 생강나무로
이런 산후풍을 대부분 고칠수 있다.
죽은피를 없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나무 달인물은 약간 매우면서도 신맛이난다.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생강나무 가지를 50~70그램에 물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서너 번 300~500cc정도씩 식후에 마신다.
생강나무 줄기를 잘라서 30~35도의 소주에 3~4개월 우려낸 다음 마시면 생강나무의 특이한 향이 매우좋다.
생강나무의 어린순이나 가는줄기로 차를만들어 마셔도 좋다.
생강나무의 활용
생강나무는 가지를 꺾으면 향긋한 향이 코를 간질인다. 잎을 손으로 비볐다가 냄새를 맡으면 좋은향기가 오래도록 가시질 않는다. 그향이 생강냄새와 비슷하다고하여 생강나무라 불리며 잎과 잔가지에서 방향성 향유를 뽑아낸다
이른봄 매화보다도 일찍핀다 해서 황매목(黃梅木), 단향매(檀香梅)라 했다.
생강나무는 꽃이진후에 잎이 돋아나는데 싹이나와 참새혓바닥만큼 할때 따서 말렸다가 차로 사용했다.
그래서 작설(雀舌)이란 이름을붙여 (작설차)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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