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음**

**운흥산&갯골생태공원**

산 찾는 나그네 2017. 4. 30. 22:36

 

 

 

 

 

 

봄꽃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진달래.개나리.벚꽃이

피고 지는가하면 또다른 꽃들이 뒤를따라 피며

봄의 중심으로 접어들고 산야에는 연두빛 잎새가

돋아난다.

 

같은 지역에서도 도심과 들녁" 양지와 음지에따라서

꽃이 피는것도 다소 차이가 나기도하는등

따라서 집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벚꽃도 지난 일요일

절정을 이루었는데 1주새에 꽃잎은지고 잎새가 돋아난다.

 

이와같은 날

가볍게 산행하고 하산길 한 무리를 이루고있는

막바지 진달래 꽃 배경으로 사진한컷 남기고 하산~.

갯골 생태공원으로 이동~~

 

넓다란 생태공원 곳곳에 상춘을 즐기는 가족.친구.

연인들 자리를 잡고 있었고 만개한 벚꽃길 걸은 후

전망대에올라 넓다랗게 펼처진 평야와 갯벌 조망하며

봄 날을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