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살아보기 체험 노루채♡

**제주에서  살아보기 체험** 예전에는 제주도 여행하면 대부분 2박 3일 또는 3박 4일 길게는 1주일 정도 호텔.모텔.펜션에서 숙박하지만 요즘은 제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으로 주택을 빌려서 살게 되는데 아들과 며느리가 선박과 거주 주택 비용 지출 해주며 1개월간 생활해보라 하였지만 일정상 1개월은 길어 2주간만 이용하기로 하고 찾아왔던 곳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65~36(노루채)전화:0507~1332~4664 시내와 거리가 떨어져 있고 성읍 민속마을에서 2.7킬로미터 거리 떨어진 한적한 곳 아침 해 뜰 무렵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면 해돋이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 전망이 아주 좋고 바람 많은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집 주변 억새꽃이 한들 한 들 쉼 없이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을날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연출 해주며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기 날개 회전을 하는 모습도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 등...  깨끗한 주방과 냉장고.전자레인지.가습기.전기밥솥.커피포트. 화장실에는 세탁기와 각종 세제. 샴푸.린스.치약 화장지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것 다 갖춰져 있어 식생활 먹거리 양식만 준비해오면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고 밤이면 화덕에 장작불 피워 군고구마 구워먹으며 밤하늘 바라보는 낭만이 있는가 하면 사장님께서 제주도 흑되지 구워 전해주기도 하는 정겹고 멋스러운 곳에서 2주간 생활 할 노루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