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음**

**제주에서 생활 3일째**

산 찾는 나그네 2021. 12. 7. 16:44
**11월 17일 제주생활 3일째**

오늘은 2박 3일 함께 했던 아들 명제와 며느리 "사랑이"가
출근 관계로 먼저 떠나야 하기에 곧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도록
미리 짐 꾸러미 챙겨 차에 싣고 08시 27분 숙소를 출발
아내와 함께 아들 며느리가 추천하며 안내한 곳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중앙로 8~4)
(은희네 행장국)식당에서 아침 식사 후 드라이브하며 10시 20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03~9(창꼼바위)
해안가 바위 굴 통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해변 암석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몇 장에 사진 남기고 10시 50분 출발

11시 해녀촌마을 옆
제주시 구좌읍 해안로 64(곰막) 음식점 도착
널따란 주차장과 함께 비교적 넓은 홀에 창밖에 끝없는 수평선 펼쳐지고
벽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돌고래가 나타나는 곳이라 쓰여있기도...
(곰막)을 찾는 손님들에게 사진 촬영 할 수 있도록 하얀 전구를 설치해
포토존 만들어 놔 우리도 기념사진 남기고 12시 5분 출발...

12시 30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함덕 해변에 들려 이곳 또한 마
음에만 남겨둘 수 없는 해안가
기념사진 카메라에 담으며 30여 분 걷다 13시 함덕해변 출발....

아들과 며느리"사랑이"13시 40분 제주 공항에 내려주고 공항 근처
(제주시 용두암길 15) 용에 머리를 닮았다고 이름 부친 용두암과
용연계곡 높이 7~8미터 기암 계곡으로 이루워져 있고 계곡 물이 바로
바다로 이어지며 용이 놀았다는 전설에 의해 이름 부처진 용연계곡
거슬러 오르다 다리 건너 다시 원위치 주차장으로 돌아와
14시 25분 출발 15시 30분 숙소에 도착 3일째 일정 마무리...

**바위 구멍 배경으로 사진 찍는 곳 창꼼바위**


**창꼼바위 해변**

**해녀촌 해변**

**곰막 음식점에서 바라본 바다모습**

**전복죽.물회 등**

**곰막 음식점에서 만든 하트 포토존**

**함덕해변**



 **함덕해변**



            **먼져 떠나는 아들 부부 공항에 내려주고 용두암**


                               **용연계곡.출렁다리와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