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전국적으로 불볕더위 이어지고 기상청에서 발표 내용에 의하면 2024년 올해 열대야 날짜 또한 기록적이라고, 이 무더위 속에서 잘 자라주고 있는 하람.하랑.하온.우리 삼둥이 들 보살피려고 상행선 고속도로 주행 안성 부근 지날 때 차량 계기판에 나타난 외기온도 38도. 오후 13시 10분 시골 을 출발 한지 3시간 40분여 소요.... 5일 만에 마주한 하람과 하온 잠시 선 낯으로 울고, 잠 자고 있던 하랑 잠에서 깨어났을 때, 하랑 아~~부르며 다가가자 방긋 웃음 지으며 울지 않아 안아주며 만남이 시작 된 것 하람과 하온 역시, 선 낯 잠시일 뿐 곳 괜찮아져 함께 놀아줄 수 있었고 지난주에는 초저녁 잠 들면 중간에 분유 먹지않고 아침까지 잠 잘 자던 하람 하온 이 8월 17일 새벽 02시 52분 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