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9일 모이모이 산오름 102차 산행 수락산 청학골 날씨 변덕스런 소나기"
경기 중북부 지방 곳에따라 소나기 예보가 있었지만 이미 예정된 산행일궂은 날씨 임에도 약속 장소인 마당바위 입구에 10시 전 후로 하여 우리 정겨운 님들이도착 하였고 잠깐의 시간 임에도 국지성 소나기가 내렸다 그첬를 반복하는 가운데우산을 들고 우의를 입는등 우중 산행"청학골 계곡물은 하얀 포말을 이루며 시원스레 흐르고 우리 일행은 내원사 절 까지오른것으로 산행을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기념 찰영을 한후오르던 길 로 다시 하산 길~~우리 님들이 준비해온 부침.겉절이.구운계란.육회.약식.인절미.과일.돼지껍질. 등등 먹거리가 풍성한 가운데 술 한잔씩 나누고 계곡에서 잠시쉬며 발도 담근뒤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하산 하여 김진문 친구 승용차로 친구들 엽지기 들 만 태우고 우리 친구들은 대중교통 을이용하여 퇴계원에서 하차 하여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사전 김진문친구가 예약해둔남양주 한우마을"1~2층 홀이 있는데도 빈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만 한것"우리가 자리를 잡고 한우구이 를 먹어 보고는 아~ 이래서 손님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도톰하게 썰은 부이별 한우고기 살짝 읶혀서 씹는 느낌 부드러운 고기와 육즙이혀와 입안에서 감돈다.맛도 맛이지만 양을 너무 많이 주문을 하여 모두가 과식을 하게 된것"식사 자리가 끝나고 나오는 길 카운터에 가서 알아보니 한우와 주류를 포함하여가격이 자그마치 1.160.000원이나 계산 되였던것"김진문 친구는 괜찬타고 하지만 너무나 과다한 지출 이였기에 미안한 마음 가득하며친구들을 대신하여 김진문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에 말을 전합니다.
**청학골 마당바위 입구** **먼저 도착하여 우리 님들을 기다리고****버스에서 허덕순님 이여 신현옥 친구가 하차중**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계곡 물 은 흐르고** **첫 휴식을 취하며** **휴식후 다시 출발** **우의도 입고** **우산도 들고** **내원사 대웅전** **내원사 경내** **내원사에서 단체 기념 찰영** **내원사 출발 하산길** **풍성한 먹거리에 술 한잔씩 나누며** **계곡 물 에 발도 담그고** **퇴계원 역을 지나 짧았던 산행 대신 도보로 한우집으로 향하여** **인원이 많은 관계로 3곳으로 나뉘어 자리를 잡고** 일요일 날 비가 온다는 사전 일기 예보가 있었음에도 함께해준 우리 님들~~~~~~~~~~~~~~~~~~~~~~~~~~~~~~~~~~~~~~~~~~~~~~~~~~~~~~~~~~~~~~김경임.손정희.이영순 수원.장선자.최경숙.최세희(단순).한경애.김진문.김진성.김형로.신현옥.오성근.이정호.장희옥.(김선자.유선종)(김정임.정회순)(허덕순.김덕환)(홍윤표.최정균)(정현옥.조용길)(2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