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27일 부부모임이 있던 날** 따스 한 春風이 불어오던 때노랑 개나리. 분훙빛 진달래 꽃잔치 맞이하며앙상하던 樹木 들 가지에 연두빛 새싹 돋아나 봄이련가 하였는데그 봄 잠시 머물다 파란 잎사귀 나플되고천둥 울음소리 소낙비 쏟아네며 하늘에 무지개 뛰웠고그 여름 곱게 떠나지 못한 심술 이련가 늦여름 연이어 밀려온 태풍수목들에 고통 이였을 까나 곱게 물들지 못 한 체 찌들고 퇴색 되여 메달린 단풍잎 보는 마음 아쉬움속 이 가을도 이렇게 가려나보다. 부부 모임이 있던 날 약속 장소인 인천대공원 동문 만의골 은행나무 옆 소래산 공영주차장에서 일행들 기다리고 있을 때이 날 참석자중 가장 먼 유선종 친구 부부가 도착 했고전화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최정균 친구에 목소리어제 전화 한다는 걸 깐빡 했다며 오늘 예식장 참석 관계로참석 할 수 없다고~~ 그리고 잠시 기다림에 시간 고광익 친구 부부 이어서 소갑식 친구 부부와 박용연 친구가 함게 도착 했으나김순복 님은 동창 모임에 참석하느라 동행하지 못해서 9명이서 출발인천대공원 동문을 들어서 주차장 지나고 좌측에서 들머리산 같지 않은 산 낮으막한 상아산과 관모산 그러나 낮으면서도 가파르게 오르고 기파른 내리막 계단 길 거처인천 대공원 이곳 저곳 ~~ 찌들고 퇴색되어 볼품없는 단풍잎을 대신 해은빛 물결 물들인 억새 꽃에 위안을 받으며 카메라에 담고국화꽃 분재 전시장에 들려 예술적 작품들 보며 마음 흠뻑 배았겼고산행과 대공원 6.2키로 걷고난뒤 주차장 출발~~내 사는곳 주차장에 차 세우고 근처 에서 점심과 가볍게 한 잔 술 나누고 |